Journal Search Engine
Search Advanced Search Adode Reader(link)
Download PDF Export Citaion korean bibliography PMC previewer
ISSN : 1225-8504(Print)
ISSN : 2287-8165(Online)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International Agricultue Vol.30 No.4 pp.328-338
DOI : https://doi.org/10.12719/KSIA.2018.30.4.328

A Study on Status Analysis for Advancement iNto Agricultural Sector in Central Asia

Dong-Jin Park*, Sung-Ju Jo*, Jeong-Woon Park*, Soo-Jin Sa*, Jung-Sik Hong*, Dong-Jin Lee**
*Agricultural Exports Division, RDA, Jeonju, 54875, Korea
**Department of Crop Science and Biotechnology, Dankook University, 119 Dandero, Cheonan 31116, Korea
Corresponding author : (Phone) +82-41-550-3622 (E-mail) dongjlee@dankook.ac.kr
October 30, 2018 December 11, 2018 December 13, 2018

Abstract


Central Asia (Uzbekistan, Kazakhstan, Kyrgyzstan) is a hot and arid continental climate, with most areas (68%) consisting of barren vegetation, desert, and meadows. The main agricultural areas for crop production include irrigated farmland, non-irrigated farmland, grassland, prairie and mountain. We are experiencing climate change with recent climate variability increasing. Agriculture is one of major economic sectors and provides a means of livings for the rural population of Central Asia, especially the poor. In the past two decades, Central Asia has experienced a high population growth rate, with Kazakhstan at 16.8%, Uzbekistan at 34.5% and Kyrgyzstan at 28.4%. As a major industry, Kazakhstan has the largest share of exports of agricultural products followed by petroleum, mineral resources, steel, and chemicals. Uzbekistan is the fifth largest cotton exporter as well as the sixth largest cotton producer in the world. Kyrgyzstan exports ores, stones, cultured pearls, and minerals. These three countries are rich in mineral resources, agricultural products, and energy resources. However, not only do they have difficulties in economic development due to the weakness of logistics and industrial infrastructure, but they also have imperceptible cooperation and investment among countries due to insufficient research and development. Through this study, we will investigate national outlook, economic indicators, major agricultural products, import and export status, and agricultural technology cooperation status, and study how Korean agricultural industry advances into these countries through SWOT analysis. Through this, we hope to contribute to the basic data of Central Asian studies and cooperation and investment in agriculture in each country. In addition, in order to increase cooperative exchange and investment in these countries, we will prepare a Central Asia logistics hub for the rapidly changing inter-Korean railroad era.



중앙아시아 농업분야 진출을 위한 현황분석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중심으로 -

박 동진*, 조 성주*, 박 정운*, 사 수진*, 홍 정식*, 이 동진**
*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 수출농업지원과
**단국대학교 식량생명공학과

초록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PJ012447

    서 언

    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키르기즈스탄)는 고 온 건조한 대륙성 기후 지역에 속하며, 대부분의 지역이 (68%) 척박한 초목과 사막 그리고 풀밭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농 작물 생산을 위한 주요 농업의 생태 지역은 관개 농지, 농경지, 목초지, 대초원 및 산을 포함하고 있다.1) 최근 기상 변동성이 증가하면서 기후 변화를 경험 하고 있다. 농업은 주요 경제 부 문이며 중앙아시아의 농촌 인구, 특히 빈곤층의 주요 생계 수 단이기도 하다.2) 지난 20년 동안 중앙아시아 지역 인구는 높 은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카자흐스탄이 16.8%, 우즈베 키스탄이 34.5%, 키르기즈스탄이 28.4% 증가했다.3)

    주요 산업별로 보면 카자흐스탄의 경우 석유 및 광물 자원 그리고 철강 화학 다음으로 농산물이 6번째 수출 비중을 갖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경우 세계 6위의 면화 생산국임과 동시 에 세계 5위의 면화 수출국으로, 국제 면화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높다. 키르기즈스탄은 광석과, 돌, 양식진주 및 광물을 수출하고 있다.4) 이들 3개국의 경우 광석 자원이나 농산물 기 타 에너지 자원은 풍부하면서도 물류나 기타 산업기반의 약화 로 국가 발전에 영향을 주고 있을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연구 부분이 미약하여 국가 간 협력 및 투자 분야에서도 미미한 실 정이다. 이에 본 논문을 통하여 각 국의 국가 개황과 경제지 표, 주요 농산물 재배현황, 수출입현황, 농업기술협력 현황을 알아보고 이들 국가의 SWOT 분석을 통해 한국의 농산업 진 출 방안 등을 논하고자한다. 이를 통해 중앙아시아 연구 분야 의 기초자료 및 국가별로 농업 분야에 협력 및 투자에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 또한 최근 이들 3국가의 교 류 및 투자가 늘어남에 있어 향후 급변하는 남북의 철도시대 를 대비한 중앙아시아의 물류 허브를 준비하고자 한다.

    중앙아시아 3개국 일반현황 및 경제지표

    일반현황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 탄은 인근 국가 중 발전가능성이 가장 큰 나라들로 향후 유라 시아 진출의 교두보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이들 지역 에는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어 우리에게는 멀지만 가까운 나라 로 인식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중심부에 위치 하고 있으며 국토는 447,400 km2로 고온 건조한 사막성 기후 로 아열대와 온대지역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기후를 나타내고 일조량이 많고 비가 적게 오는 특징이 있으며, 대부 분이 평지로 특히 북서부와 중앙부는 초원지대이고 남동부 일 부에 산지와 분지로 분포되어 있다. 인구는 2017년 기준 3,265만 명이며, 약 300만 명 정도가 수도인 타슈켄트에 거주 하고 있다. 인구의 80%가 우즈베키스탄인이며, 러시아인 5.5%, 타지키스탄인이 5%로 구성되어 있다. 우즈베키스탄어와 러시아어를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주요 종교는 이슬람교 88%, 러시아 정교 9%이다.

    카자흐스탄은 동서양을 잇는 실크로드가 지나는 교통의 요 충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토는 2,717,300 km2로 전 세계에서 9번째로 큰 토지가 보유하고 있다. 고온 건조한 대륙성 기후 로 덥고 건조한 여름과 비교적 따뜻한 겨울이 교차하고 강수 량이 적어 전국의 연평균 강수량은 250 mm 내외이다. 인구는 2017년 기준 1,820만 명이며, 약 88만 명 정도가 수도인 아스 타나에 거주하고 있다. 인구의 63.1%가 카자흐인이며, 러시아 인 2.6%, 우즈베키스탄인 2.9%로 구성되어 있다. 우즈베키스 탄어와 러시아어를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주요 종교는 이 슬람교 70%, 러시아 정교 23%이다.

    키르기즈스탄은 유라시아 대륙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 토는 199,951 km2로 한반도 보다 조금 작은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 대륙성 건조한 기후로 해발 1000 m 이상인 지역이 전 국토의 90%로 대부분의 국토가 산악지역으로 이루어져 있 다. 다른 주변국에 비해 강수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인구는 2017년 기준 626만 명이며, 약 1008만 명 정도가 수도인 비 슈켁에 거주하고 있다. 인구의 73%가 키르기즈인이며, 우즈베 키스탄인 15%, 러시아인 6%로 구성되어 있다. 키르기즈어와 러시아어를 공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주요 종교는 이슬람교 80%, 러시아 정교 15%이다. Fig. 1

    경제지표

    이들 3개국은 자원부국으로 해마다 연 3%이상의 경제성장 률을 보이고 있으며, 취약한 사회, 경제, 정치 여건 하에서도 많은 국가들의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GDP 는 484.8억 달러이며, 1인당 GDP는 1,496달러로 아직까지는 국민소득이 높지 않으나 2017년 5.3%의 경제 성장률로 해마 다 높은 경제 발전을 이루고 있다. 교역규모는 269억 달러로 주요 수출품은 에너지원료, 면화, 농산물, 철/비철금속으로 138.9억 달러이고 주요 수입은 기계장비, 화학제품, 식료품 등 으로 130.1억 달러이다. 2017년 확인매장량으로 원유는 6억 배렬, 가스는 1.1조m3, 광물 현황으로는 금 1,700톤(세계 11위), 우라늄 9.6만 톤(세계 12위), 몰리브덴 6만 톤(세계 11위)으로 세계적인 광물 보유 국가이다. 우리나라와의 교역은 12억 달 러로 주요 수출품은 우라늄, 면사, 펄프로 18백만 달러이며, 수입은 자동차부품, 승용차로 11.8억 달러이다. Table 1

    카자흐스탄의 GDP는 1,527억 달러로 세계 55위로 3개국 가운데 가장 높으며, 1인당 GDP 또한 8,390달러, 경제성장 률은 4%로 어느 정도 구매력을 갖춘 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가이다. 교역규모는 811억 달러로 주요 수출품은 석유, 광 물자원으로 493억 달러이고 주요 수입은 철강으로 318억 달러이다. 2017년 확인매장량으로 원유는 300억 배럴(세계 12위), 가스는 1.5조m3(세계 19위), 광물 현황으로는 우라늄, 텅스텐과 크롬(세계 2위), 금(세계 4위) 아연(세계 5위), 석 탄(세계 8위), 철광석(세계 7위)로 나타났으며, 특히 우라늄 생산은 약 40%를 점유하면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와의 교역은 15.3억 달러로 주요 수출품은 우라늄, 원유, 합금철로 10억 달러이며, 수입은 합성수지, 전자제품, 부품으로 5.3억 달러이다. 키르기즈스탄의 GDP는 71억 달 러로 가장 낮으며, 1인당 GDP 또한 1,100달러로 낮은 편 이고 경제성장률은 3.1%이다. 교역규모는 61.5억 달러로 주 요 수출품은 금, 장식품, 채소, 양모, 과일 등으로 18.6억 달러이고, 주요 수입은 휘발유,디젤, 약재, 금속 등으로 42.9 억 달러이다. 주요 자원으로는 금, 석탄, 수은, 천연가스가 있다. 우리나라와의 교역은 8,547만 달러로 주요 수출품은 한약재, 플라스틱류, 섬유로 46만 달러이며, 수입은 편직물, 자동차, 화장품으로 8,502백만 달러이다. Table 2

    중앙아시아 3개국 농업 생산현황 및 농촌진흥청과의 농업 기술협력 현황

    농업 생산현황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 탄은 농촌인구 비중이 상당히 높은 국가들로써 2017년 카자 흐스탄의 농촌인구는 전체 인구의 43.9%, 우즈베키스탄 60.5%, 키르기즈스탄 62.3%로 상당히 농촌거주 인구가 많은 나라들이다. Table 3과 Fig. 2에서 보듯이 2011년부터 2017년 까지 농촌인구 증가율은 1%내외로 증감을 보이고 있으며, 우 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은 농촌인구증가율이 조금씩 감소하 는 추세이나 키르기즈스탄은 조금이나마 증가하는 추세로 다 른 두 나라와는 달리 아직도 농업농촌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 타난다.

    우즈베키스탄 전체 GDP의 1/5을 차지하는 농업은 우즈베키 스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분야 중 하나이다. 전체 국토 면적 중 농업지역은 약 27백만ha로 약 60%이고 경작면적은 4.4백만ha로 약 10%로 구성되어 있다. 다른 중앙 아시아 국가들은 독립 이후 농업 분야에서 상당한 후퇴를 보 였으나, 우즈베키스탄은 정부가 경작 면적의 확대를 위한 농 지 개량사업, 관개시설 확충사업 등 강력한 농업육성 정책을 폄에 따라 농업 생산이 거의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16년 농업총생산은 약 150억 달러로 재배업 약 95억 달러 (63.5%), 축산업 약 55억 달러(36.5%)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 요 작물은 밀, 목화씨, 보리, 감자이고 과수는 포도, 사과, 살 구 등이 있으며, 과채류로는 토마토, 수박, 당근, 양파, 오이 등이 있다. 또한 축산업으로는 우유(786만 톤), 쇠고기(89만 톤), 계란(24만 톤), 양고기(18만 톤), 계육(5.7만 톤) 등이 있다. 우 즈베키스탄은 세계 6위의 면화 생산국임과 동시에 세계 5위의 면화 수출국으로, 국제 면화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높다. Table 4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국가 중 가장 큰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면, 광활한 토지를 바탕으로 1인당 경작 이용가능 면적이 1.5ha로 호주 다음으로 경작 가능 면적이 넓은 국가로 농업 작물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가지고 있어 농업 잠재력이 큰 나 라중 하나이다. 세계 10대 곡물 생산국으로 전체 GDP에서 농 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5~6%로 높지 않으나 2015년 세계은행 (World Bank) 조사에 의하면 전체 고용에서 농업노동력이 차 지하는 비중은 약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 토 면적 중 농업지역은 약 217백만ha로 약 80%이고 경작면 적은 29.4백만ha로 약 11%로 구성되어 있다. 카자흐스탄 정 부에서는 ‘2017~2021년 농업산업 발전 국가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국가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의 선진화를 도모하고 있다. 2016년 농업총생산은 약 83억 달러로 재배업 약 47억 달러 (56.2%), 축산업 약 36억 달러(43.8%)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 요 작물인 밀이 1,499만 톤으로 압도적으로 많고 감자, 보리 이며, 과채류로는 수박, 토마토, 당근, 양배추, 오이 등이 있다. 또한 축산업으로는 우유(530만 톤), 쇠고기(43만 톤), 계란(22 만 톤), 양고기(15만 톤), 계육(14만 톤) 등이 있다. Table 5, 6

    키르기즈스탄의 농업분야는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으로 산악국가인 키르기즈스탄에서 GDP의 20.8%가 농축산업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전체 인구의 65%가 농업관련 분야에 종사 하고 있다. 2017년 농업인구는 63만 명으로 전체의 75.4%가 소작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지역별 농업인구는 오쉬주 26.8%, 압다스카야주 23.1%, 추이주 15.3% 순으로 분포되어 있다. 키르기즈스탄 정부에서는 2012년 농업분야 종사자에 대 한 6년간 부가가치세 면제에 대한 세관법 변경, 2018년 2월 ‘농업 분야 재정지원 프로젝트 6’ 프로그램을 승인함으로 2018 년부터 2023년까지 정책자금, 연구단지 조성 등 강력한 정책 지원으로 농업을 통한 경제발전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다. 전 체 국토 면적 중 농업지역은 약 10.6백만ha로 약 53%이고 경작면적은 1.3백만ha로 약 6.4%로 구성되어 있다. 2016년 농 업총생산은 약 23억 달러로 재배업 약 11억 달러(45.4%), 축 산업 약 13억 달러(54.6%)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작물은 감자, 사탕무, 밀, 옥수수이고 과수는 사과, 살구 등이 있으며, 과채류로는 토마토, 수박, 당근, 양파, 오이 등이 있다. 또한 축산업으로는 우유(150만 톤), 쇠고기(10만 톤), 양고기(6만 톤), 계란(2.6만 톤) 등이 있다. Table 7, 8

    한국과의 농업기술협력 현황

    중앙아시아의 대표적인 3개국은 한국의 농촌진흥청과 농업 기술협력을 통하여 자국의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사례는 Table 9와 같다.

    농촌진흥청과 양자 간 농업기술협력을 위해 2009년부터 우 즈베키스탄 내 해외농업기술개발센터(KOPIA5))를 설립하여 한 국의 선진농업기술을 적용한 우즈베키스탄 내 사료작물 및 식 량작물의 생산성 향상과 우즈베키스탄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고품질 생산을 위한 시설채소 재배 실증사업 등 상호간 호혜적 농업기술 협력을 이행하고 있다.

    또한 다자간 협력을 위한 아시아 농식품 기술협력 협의체 (AFACI6))를 2009년 설립하여 아시아 개발도상국 13개국이 참 가하여 아시아 지역 농업현안을 해결하고자 공동 과제를 수행 하고 있다. 중앙아시아에서는 키르기즈스탄이 참여하여 국가 유전자원 종합관리 체계구축, 아시아 지역 가축 유전자원 활 용 및 생산성 제고, 아시아 농업기술정보 네트워크 구축 과제 등 공동의 현안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Table 10

    마지막으로 농촌진흥청은 1972년부터 국제농업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초청훈련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농업기 술을 전수하고 있으며, 2017년까지 119개국 5,621명을 대상으 로 훈련을 수행하였다. 중앙아시아 3개국 초청훈련은 107명으 로 우즈베키스탄 87명, 키르기즈스탄 13명, 카자흐스탄 7명이 다. 분야는 농업개발, 원예, 미곡생산, 유전자원, 축산 등 중앙 아시아 3개국의 농업현황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분야를 통해 해당 국가들의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였다. 또한 농산업기술이 수출될 수 있도록 2018년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에서는‘카자흐스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을 통해 한국산 농기 자재의 현지 적응성 시험 및 검증을 통해 국내 농기자재 생산 기업의 카자흐스탄 진출을 돕고 있으며, 농촌진흥청은 2016년 부터 2018년까지 ‘중앙아시아(키르기즈스탄) 국산 종자 및 농 기자재 현장실증 연구’를 통해 키르기즈스탄 내에 한국의 딸 기와 토마토 종자 및 그 외 파생되는 농기자재 현지 실증연구 를 수행하는 등 국내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Table 11

    중앙아시아 3개국 농산업 현황 및 농업 분야 진출 방안

    농산업 수출입 현황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 탄은 전형적인 농업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개발도상국가로 1990년대 러시아로 독립한 이래로 경제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 책과 전 세계적으로 유·무상 원조를 통하여 국가 발전을 도모 하고 있다. 또한 신선, 가공 농축산식품의 국내 자급률을 높이 기 위해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한 생산성 향상에 힘쓰고 있는 것과 더불어 농업기계화를 통한 시설 현대화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인접한 국가들과의 교역 의 존도가 높으며, 특히 국경에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은 ‘일 대일로’ 정책과 함께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중앙아시아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중앙아시아 3개국의 농축산물 교역현황을 살펴보면, 우즈베키스탄의 2016 년 주요 농축산물 수출은 면화(177백만 달러), 건포도(67백만 달러), 포도(62백만 달러), 체리(46백만 달러) 등 면화를 제외 하고 과일의 수출이 많았으며, 수입은 밀(234백만 달러), 해바 라기씨(35백만 달러), 쇠고기(12백만 달러) 감자(8.7백만 달러) 등 주로 주식과 관련된 것을 수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자 흐스탄의 2016년 주요 농축산물 수출은 밀(685백만 달러), 보 리(109백만 달러), 아마씨(92백만 달러), 면화(72백만 달러) 등 광활한 토지를 활용한 식량 및 쇠고기를 수출하였으며, 수입 은 계육(130백만 달러), 치즈(61백만 달러), 포도(58백만 달러), 토마토, 체리, 사과(약 40백만 달러) 등 주로 과일과 과채류를 수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르기즈스탄은 국가인구가 가장 적은 국가로 다른 두 나라에 비해 교역량이 상대적으로 낮았 으며, 2016년 주요 농축산물 수출은 콩(55백만 달러), 밀(32백 만 달러), 면화(19백만 달러), 건조과일(14백만 달러) 등을 수 출하였으며, 수입은 밀(32백만 달러), 계육(9.8백만 달러), 복숭 아(5.9백만 달러), 감귤류(4.8백만 달러), 토마토(6.6백만 달러) 등 과일과 과채류의 수입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12

    중앙아시아 3개국은 농업기계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 대외 협력, 외국인 투자 등을 통해 농기계를 조달하고 있으며, 이들 3국가의 2008년 농기계 수입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다소 오래 된 자료이긴 하지만 향후 트렌드를 살펴보기 위해 FAO 2008 년 농기계 수입 현황을 보면 다음과 같다. Table 13

    우즈베키스탄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농기계 수입이 지 속적으로 증가하여 2008년 수입액은 207백만 달러로 나타났 으며, 주로 대농기계인 트랙터 위주로 수입을 추진했던 것을 알 수 있다. 카자흐스탄은 다른 두 나라에 비해 농업 규모가 크고 대단위 농업을 하는 사례로 인해 2007년 902백만 달러 를 수입하는 등 농기계 수입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2008년 343백만 달러 수입액 중 80%내외를 건 초 포장기계를 구입하는데 사용한 것으로 보아 축산분야에 중 점투자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키르기즈스탄은 농기계 수 입이 다른 두 나라에 비해 소작농 형태의 농업구조와 토지 이 용률로 농기계 수입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향후 발전 가능성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 즈스탄은 농식품 저장시설 및 온실 구축에 대한 다양한 방식 으로 접근하고 있다. KOTRA 타슈켄트 무역관 해외시장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우즈베키스탄의 온실 총 면적은 9,000ha이며, 총 생산량은 60만톤 이상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7년 10월 20일 대통령 결의안(No.PP-3344)에 따라 우즈베 키스탄농식품지주회사 소속 기업들에 외국투자 유치를 통하여 ‘농식품 저장시설 구축·현대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또 한 해외 기업투자, 국제금융기구 차관 등을 통해 예산을 조달 하여 토마토· 오이 재배 현대 온실 건설, 채소·과일 냉장창고 건설, 채소·과일 물류센터 건설 등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 다. 2017년 온실수요가 증가하고 한국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 요가 증가하여 2016년 대비 기타농기계(비닐하우스 관련설비 및 부품 등) 수출은 528.3% 증가한 59백만 달러를 기록하였 다. KOTRA 알마티 무역관 해외시장분석 자료에 따르면 카자 흐스탄의 2016년 온실부지는 1,061ha로 2008년 58.6ha에 비 해 약 18배 성장하였으며, 성장 배경에는 온실사업 보조금 지 원이 큰 역할을 하였으나, 현재는 보조금 사업이 중단된 상태 이다. 다만, 국가프로그램을 통해 온실기자재, 기계류를 무관 세로 수입할 수 있으며, 농업 법인 설립 시 법인세, 토지세가 면제된다. 온실에서는 주로 토마토, 딸기가 재배되고 있으며, 남동부 춘자시에는 한국의 시설농업 기술을 통해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다. 키르기즈스탄은 2016년 5월 기준 676개의 비닐하우스 시설이 있으며, 약 65ha에서 1,028톤의 작물이 생산되고 있으나 내부수요를 충족하지 못하여 온실재배가 불가능한 겨울철에는 90%의 작물을 수입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는 비닐하우스 건설을 장려하기 위해 비 닐하우스 기자재의 수입관세를 낮추는 등 각종 혜택을 펼치 고 있다.

    한국의 농산업 진출방안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 스탄은 자국의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 지원, 외국인 투자 유치, 외국 정부와의 농업 협력 등을 지속적으 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농업기반 국가로서 농업 현대화 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반면에 우리나라는 농기자 재산업이 포화상태로 새로운 수출시장이 절실히 필요한 상 황이므로 높은 경제 성장률 및 인구증가율을 바탕으로 성장 하는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에 많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 다. 진출하고자 하는 시장에 대해 사전에 시장을 분석함으 로써 진출의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중앙아시 아 3개국 진출에 앞서 SWOT 분석을 통해 이들 국가의 내외부 환경에 대한 사전 인식이 필요하다. 또한 우즈베키 스탄의 ‘농식품 저장시설 구축·현대화 프로젝트’, 카자흐스 탄의 ‘2017~2021년 농업산업 발전 국가프로그램’, 키르기즈 스탄의 ‘농업 분야 재정지원 프로젝트 6’ 등 해외 투자유치 를 통하여 강력한 정부프로그램을 시행중인 정책을 적극적 으로 활용하고 우리나라에서 국내 농산업체의 해외진출을 위해 시행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인 농촌진흥청의 해외농업기 술개발센터(KOPIA) 및 농식품 기술협력사업(AFACI), 농식 품부의 해외농업개발사업, KOTRA의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해외테스트베드사업 등 이들 사업과 의 유기적인 협력과 중앙아시아의 농산업 진흥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선행되어야만 안정적으로 해외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들 국가들의 강점은 3~5%의 경제 성장률을 통한 신흥 개 발도상국들로 국외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이다. 또한 우리나라에 비해 저렴한 노동임금과 풍부한 노동력을 보유하 고 있으며, 지리적으로 유라시아 시장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향 후 급변하는 남북의 철도시대를 대비한 중앙아시아의 물류 허 브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외국자본 유치 및 차관 등을 통해 이들 국가의 투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발전 정책으로 인해 시장이 열려 있어 철저한 준비를 통한다면 무한한 기회가 될 것이다. 한 국제품에 대한 선호도는 K-Pop, 드라마 등 한류문화의 유 입으로 인한 상당히 높은 편으로 문화와 산업을 잘 연계한 다면 이들 국가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는 많을 것으로 생 각한다.

    중앙아시아 3개국의 진출 약점으로는 신흥국들로 경제, 정 치 상황에 따른 불투명하고 경직적인 행정 관행으로 잦은 제 도와 정책 변경으로 인해 진출 위험성이 존재하며, 자국 산업 의 육성 및 외환 유출방지를 위해 높은 관세를 유지하고 있으 며, 다양한 언어 사용으로 인한 업무 추진의 어려움이 내재되 어 있다.

    진출의 위협으로는 중국과의 지리적 인접성과 ‘일대일로’ 추 진으로 정치, 경제적 협력과계 강화에 따른 시장경쟁이 심화 되고 있으며 이들 국가들의 산업 육성을 통한 국산화율 제고 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초기 진입장벽이 높아 영세한 업체의 진출이 어려운 상황이다.

    결과 및 고찰

    1990년대 러시아로 독립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 기즈스탄은 전형적인 농업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개발도상국가 로 지리적으로 유라시아를 관통하는 중앙아시아에 위치하고 있으며, 농업발전과 경제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전 세계 적으로 유·무상 원조를 통하여 국가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농기자재산업은 이미 포화상태로 새로운 수출시 장을 개척하여 진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농업을 기반으로 잠재성장률이 높은 중앙아시아에 주목할 필 요가 있다.

    중앙아시아 3개국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이들 국가의 강력한 농업발전 정책과 우리나라의 해외진출지원 정책을 통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여야 새로운 시장인 중앙아시아에 안정적이 고 성공적으로 농산업 분야의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구체적으로 농산업분야 SO전략으로는 우즈베키스탄 등 중 앙아시아국가들이 경제성장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고 풍부한 노동력 보유와 외국인의 투자 증가 등의 장점과 기회요인을 고려할 때 자본 회전력이 빠르고 고부가가치의 수익성을 유발 할 수 있으며 많은 노동력을 요구하는 시설채소분야의 기술투 자가 유리해 보인다. 이들 국가들은 자본력이 낮기 때문에 첨 단유리온실보다는 비닐하우스 채소농법의 접근성이 타당할 것 으로 분석된다.

    ST전략으로는 정치, 경제의 불안정성, 저가의 중국산 수입, 농업의 산업적 위치의 열악함 등의 위협요인을 고려할 때 농 산업분야의 단계적 접근 전략이 필요하다. 교민, 농업단체 등 을 통한 농산업 시범사업을 통한 생산성, 시장성, 투자효과성 분석이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즉 투자의 위험성을 최소 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농업기술, 연구지원과 교류·협력을 통 해 직접투자보다는 공동협력사업 등을 통해 위협요인을 최소 화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WO전략으로는 이들 국가들이 우리보다 농업기술이 상대적 으로 낮고 고급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시설채소 중심의 첨단 기술을 보유한 우리 쪽에서는 농업기술 연수프로그램과 선진 지 견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업시설 플랜트 수출기반 구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 기술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업이 네덜란드의 첨단유리온실을 도입한 경험 을 바탕으로 농산업체와 농업관련 정부기관과 협력하여 부가 가치가 높은 농산업 플랜트 수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장·단 기의 정책개발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WT전략으로는 농산업의 약점과 위협요인을 고 려할 때 국가간의 신뢰 구축과 농업교류가 활성화 될 수 있도 록 정책측면에서 농산업 무역협정이 이루어져야 하며 러시아 어와 카자흐어 등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문화적 장 벽을 해소하는 방안도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민간단체간 의 교류와 농업연구 기관간의 공동연구도 병행·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중앙아시아의 농산업투자 활성화가 상호 Win- Win하는 정책으로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적 요

    본 연구는 동서양을 잇는 유라시아 지역에 위치한 중앙아시 아 3개국의 농업현황과 농업기술협력 현황, SWOT 분석을 통 해 농업분야 진출 방안 등에 대한 논하고자 하며, 결과를 요 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은 농촌인구 비 중이 상당히 높고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도 많은 국가들로써,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경제성장율이 높아 앞으로 발전 가능성 이 상당히 높고 고려인이 많이 거주하고 우리나라고 진출하는 데 용이한 국가들 중 하나이다.

    2. 또한, 이들 국가들은 농업발전을 위해 정책자금, 연구단 지 조성, 외국인 투자 등 강력한 정책 추진으로 농업을 통한 경제발전을 이루고자 한다.

    3. 우리나라는 이들 3개국과 1972년부터 농업기술 훈련을 통해 총 107명을 훈련하였으며, 우즈베키스탄 KOPIA 센터를 통해 농업생산성 향상에 대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고 농산 업 진출을 위해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에 국내 농기자재 해 외테스트 시험 및 실증으로 우리 기업의 진출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4. 온도 편차가 심한 기후적 특성으로 과채류 및 하우스시 설에 대한 수요가 증가되고 있으며 자국내 농업생산물의 자급 율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한 생산성 향상에 힘 쓰고 있는 것과 더불어 농업기계화를 통한 시설 현대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은 일대 일로 정책과 함께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중 앙아시아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5. 국내 농산물과 농기자재산업이 포화상태로 새로운 수출 시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으로 높은 경제 성장률 및 인구증 가율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중앙아시아 시장에 대해 사전에 시 장을 분석함으로써 진출의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 다. SWOT 분석을 통해 이들 국가의 내외부 환경에 대한 사 전 인식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에 비해 저렴한 노동임금과 풍부 한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고 지리적으로 유라시아 시장의 중심 부에 위치하여 향후 급변하는 남북의 철도시대를 대비한 중앙 아시아의 물류 허브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이들 지역에 지 금이나마 진출을 활성화해야 할 것이다.

    또한, K-Pop, 드라마 등 한류문화의 유입으로 인한 한국제 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으며 다양한 발전 정책으로 인해 시장 이 열려 있어 철저한 준비를 통한다면 무한한 기회가 될 것이 며 상대적으로 높은 우리 기자재의 가격 경쟁력만 확보 된다 면 수출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ACKNOWLEDGMENTS

    본 논문은 2018년 농촌진흥청 국가농업 R&D 어젠다 연구 개발사업(과제번호 : PJ012447 )지원에 이루어진 것이며, 이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Figure

    KSIA-30-328_F1.gif

    Map of Central Asia

    KSIA-30-328_F2.gif

    Status of Population Rate 2017

    Table

    Status of Country 2017

    Status of Economy 2017

    Status of Rural Population 2011~2017 (1,000 persons, %)

    Status of Land Use 2015 (1,000ha, %)

    Status of Gross Production Value 2016 (million US$, %)

    Status of Top twenty agricultural products in Uzbekistan

    Status of Top twenty agricultural products in Kazakhstan

    Status of Top twenty agricultural products in Kyrgyzstan

    Agricultural technology cooperation projects by country

    Agricultural technology Training in Korea

    Status of Crops & Livestock Export Value 2016 (1,000 US$)

    Status of Crops & Livestock Import Value 2016 (1,000 US$)

    Agricultural Investment SWOT Analysis in Central Asia

    Reference

    1. LeeY. J. 2015. Current situation and Implications of Uzbekistan Agriculture. Report. Krei
    2. LeeY. J. 2015. Current situation and Implications of Kirgyzstan Agriculture. Report. Krei
    3. LeeJ. R. , KoH. C. , ChoG. T. , MaK. H. , LeeS. Y. , ParkH. J. and GwagJ. G. 2014. Agricultural Status in Kazakhstan Republic and Korean Strategies for AgricultureTechnical Cooperation with Kazakhstan . Korean J. Int. Agric.26(4): 325-336
    4. GwagJ. G. , KoH. C. , KangM. J. , HurO. S. , RoN. Y. , LeeJ. H , ChoG. T. , OhS. J. , BaekH. J. , KimY. G. 2012. Agricultural Status in Kirgyz Republic and Korean Strategies for Agriculture Technical Cooperation with Kirgyzstan . Korean J. Int. Agric.24(2): 188-202
    5. JoY. G. and S. Y. Lee. 2010. Agriculture policies in Central Asia and Korean strategies for agriculture cooperation improvement with Central Asia: Kazakhstan, Uzbekistan, and Kirgyzstan. Korean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conomic Policy. Master’s Thesis. Chonnam National University
    6. Zhusupov Kamchybek. 2015. Agricultural Development Strategy In Kyrgyzstan.